우한 교민 700명 입국 후 '천안 격리설'에 지역 정치권·주민들 반발
우한 교민 700명 입국 후 '천안 격리설'에 지역 정치권·주민들 반발 ★ 자세히 보기 https://dailyfeed.kr/4454344/158026350345 #우한#교민#천안 격리설#우한 폐렴#신종 코로나바이러스#전세기#충남 천안#수용#우정공무원교육원#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[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] 정부가 '우한 폐렴'(신종 코로나바이러스)과 관련해 중국 우한(武漢)에 체류 중인 국민을 전세기로 송환한 뒤 충남 천안에 수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. 정부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, 30~31일 이틀간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국민(교민·유학생 등) 700여명을 2주간 국내로 송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★ 자세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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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29. 11:22